<경남하동>최참판댁 근처 평사리의 아침 카페/화덕피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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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카페

<경남하동>최참판댁 근처 평사리의 아침 카페/화덕피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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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음입니다

 

오늘은 제가 2월의 마지막 주말에 다녀온 평사리의 아침 카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평사리의 아침 카페가 코로나로 인해 문 닫다가

 

최근에 다시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네요~~

 

오픈하고 나서  제가 운 좋게 방문을 하게됬네요

 

 

 

평사리의 아침은  11:00 ~17:00 영업시간입니다

 

주말은 빵과 피자를 굽는데 일찍 가셔야 돼요!

 

늦게 가면 품절이라고 합니다 ㅠㅠ

 

화수목금은 음료만 가능하다고 하고

 

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ㅡ^

 

 

 

평사리의 아침 카페는 최참판댁 근처에 있습니다

 

최참판댁에서 카페까지는 네비를 찍으니 3분이 나오더라고요

 

주차공간은 카페 앞 갓길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ㅠㅠ

 

주차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아요 ㅜㅡㅜ

 

 

 

 

카페 외부 모습입니다

 

좀 더 날이 풀려서 따뜻한 봄에 오면 풍경이 엄청 이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의 내부 모습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장식들이 가득했습니다.

 

바느질 공방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작품들이 많고 예쁜 소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느라 즐거웠습니다.

 

 

평사리의 아침 카페의 메뉴입니다.

 

 

 

 

커피는 드립 커피로 사장님께서 직접 맛있게 내려주시고 

 

각종 음료는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아이스 오미자 차입니다

 

오미자가 피로 해소뿐만 아니라 피부미용과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하네요 ㅎㅎ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화덕 빵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빵을 구우신다고 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어요!! 완~~~ 전

 

유자 잼에 발라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평사리의 아침은 화덕피자와 빵이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서비스로 빵을 먹게 되다니..........>_<

 

 

 

 

제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동안


남편은 책장에 있는 책중 만화책을 감상하더라고요 ㅎㅎㅎ🤣


 


이쁜 감성이 가득한 하동 카페 평사리의 아침

 

봄 되면 피자 먹으러 다시 올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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